반응형 마이크놀이1 말을 시키면 입을 닫는 아이, ‘마이크’ 하나로 달라졌어요 아이는 말을 몰라서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말해야 하는 압박’ 앞에서 얼어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사해봐.”, “엄마 따라 말해봐.”, “왜 집에서는 말을 안 해?”부모는 답답합니다. 분명 알고 있는 것 같고, 이해도 하는 것 같은데막상 말을 시키면 아이는 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닫아버립니다. 하지만 경험에서 보면 이 아이들은 ‘말을 하기 싫은 아이’가 아니라,‘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긴장이 먼저 올라오는 아이’인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언어발달이 느린 아동, 수줍음이 많은 아동,자폐 스펙트럼 성향이나 선택적 함묵 경향이 있는 아이들은“말해봐”라는 직접 요구 자체를 부담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은 ‘언어 능력 자체가 없는 아이’라기보다,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긴장과 자기부담이 먼저 활성화되는 아이들인 .. 2026.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